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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