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전기·수소 친환경 차 보급 확대 탄소 중립 '드라이브'
서산시, 전기·수소 친환경 차 보급 확대 탄소 중립 '드라이브'
  • 이희득 기자
  • 승인 2022.01.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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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개선 어린이 통학 LPG 차량 전환 등 210억원 투입

[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서산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210억을 투입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요사업으로는 ▷전기충전소 설치(5개) ▷전기자동차 지원(381대) ▷전기 화물차 지원(140대) ▷수소자동차 지원(60대) ▷5등급 경유차량 조기폐차 지원(1천500대) ▷LPG 1t 화물차 전환지원(250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량 전환지원(36대) ▷저감장치(DPF) 설치지원(800대) ▷가정용 저녹스(NOx) 보일러 보급(1천대) 등이 있다.

시는 우선 어린이통학차량 LPG차량 전환 지원 사업을 1월 중 시작할 예정으로 신청대상은 어린이통학차량으로 LPG 신차를 구입하는 자며 1대당 7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3월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160만원/대) 및 저감장치(DPF) 설치(380만원/대) 지원, 가정용 저녹스(NOx) 보일러 보급 지원(10만원/대) 등이 추진된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으로는 전기자동차는 지난해보다 51대 늘어난 381대에 1대당 1천400만 원 지원하고, 수소자동차는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한 60대에 1대당 3천25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화물차 140대도 지원하고 연내 공공 전기충전소 5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LPG 1t 화물차 250대 지원사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

김종민 환경생태과장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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