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창의파크 오는 4월 '첫 삽'
증평 창의파크 오는 4월 '첫 삽'
  • 송창희 기자
  • 승인 2022.01.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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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옛 연엽초조합 건물 철거 128억 들여 동아리실 등 조성
증평군 옛 엽연초 건물 철거 사진
증평군 옛 엽연초 건물 철거 사진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증평군이 증평읍 장동리 옛 청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 건축물을 철거했다.

1972년 지어진 옛 청주엽연초 건물은 지난 2019년 9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증평군이 매입했다.

철거된 자리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비 128억원을 들여 연면적 2600㎡에 창의동(3층)·작동(1층) 2개 동으로 구성된 창의파크를 건립한다.

증평군은 내달 초까지 부지정리를 마치고 4월 공사를 시작해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창의파크 조성 계획안
창의파크 조성 계획안

창의동 1층에는 공동육아공간 '돌봄놀이터', 2층에는 작은도서관 마을카페, 3층에는 1인 스튜디오, 동아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작동은 강연이나 소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하와 지상에 4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증평군은 큐레이터와 마을크리에이터 등 창의인력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 주도 창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배후마을로 전파시켜 주민들의 문화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창의파크 조성사업을 증평읍 윗장뜰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 추진해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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