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한 칸씩 띄어앉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7일부터 도서관 등 6종 방역패스 해제 시설에 대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김명년
6일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한 칸씩 띄어앉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7일부터 도서관 등 6종 방역패스 해제 시설에 대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김명년
6일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한 칸씩 띄어앉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7일부터 도서관 등 6종 방역패스 해제 시설에 대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김명년
6일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한 칸씩 띄어앉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7일부터 도서관 등 6종 방역패스 해제 시설에 대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6일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한 칸씩 띄어앉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7일부터 도서관 등 6종 방역패스 해제 시설에 대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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