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북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행복교복' 나눔 매장에서 판매할 교복을 다림질 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9일 충북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행복교복' 나눔 매장에서 판매할 교복을 다림질 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내 손자가 입는다는 마음으로 수선한다"며 "기증받은 교복이 새 것처럼 변해 판매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명년
9일 충북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행복교복' 나눔 매장에서 판매할 교복을 다림질 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9일 충북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행복교복' 나눔 매장에서 판매할 교복을 다림질 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내 손자가 입는다는 마음으로 수선한다"며 "기증받은 교복이 새 것처럼 변해 판매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9일 충북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행복교복' 나눔 매장에서 판매할 교복을 다림질 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내 손자가 입는다는 마음으로 수선한다"며 "기증받은 교복이 새 것처럼 변해 판매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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