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을 보름 앞둔 22일 우체국 집배원이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제20대 대선을 보름 앞둔 22일 우체국 집배원이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제20대 대선을 보름 앞둔 22일 우체국 집배원이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제20대 대선을 보름 앞둔 22일 우체국 집배원이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둔 22일 책자형 선거공보물이 전국 각 가정으로 배송되고 있다.

대전·충북·충남·세종 등 충청권에 배포되는 책자형 선거공보물은 258만 통으로 21~23일 사흘간 우체국 집배원을 통해 배달된다. 이번 대선 선거우편물은 책자형 선거공보를 포함해 충청권 총 551만8천 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9일부터 선거 당일인 3월 9일까지 29일간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비상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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