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 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10일, 음성으로 확인된 키트는 3일간 보관 후 폐기된다. /김명년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10일, 음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3일간 보관 후 폐기된다. /김명년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 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10일, 음성으로 확인된 키트는 3일간 보관 후 폐기된다. /김명년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10일, 음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3일간 보관 후 폐기된다. /김명년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 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10일, 음성으로 확인된 키트는 3일간 보관 후 폐기된다. /김명년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10일, 음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3일간 보관 후 폐기된다. /김명년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 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10일, 음성으로 확인된 키트는 3일간 보관 후 폐기된다. /김명년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10일, 음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3일간 보관 후 폐기된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결핵연구원 미래감염병 신속진단센터에서 관계자가 검사가 끝난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10일, 음성으로 확인된 검체는 3일간 보관 후 폐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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