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10인, 영업제한 시간은 밤 12시까지 확대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시행된 4일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냉장고에 술을 채워 넣고 있다. 업주는
사적모임 10인, 영업제한 시간은 밤 12시까지 확대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시행된 4일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냉장고에 술을 채워 넣고 있다. 업주는 "오늘 단체 손님 예약이 꽉 찼다"며 "앞으로 점점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사적모임 10인, 영업제한 시간은 밤 12시까지 확대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시행된 4일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의 한 식당에서 업주가 냉장고에 술을 채워 넣고 있다. 업주는 "오늘 단체 손님 예약이 꽉 찼다"며 "앞으로 점점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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