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 진천군의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1시 36분께 문백면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A(47)씨가 작업 중 사출기계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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