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회장 전대수)와 정우통상(대표이사 정우용)은 12일 도내 보호종료아동들(만 18세 이후 시설에서 독립한 아동)에게 8끼 분량의 즉석식품 400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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