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는 부인 조명진 여사와 아들 민욱, 민규씨와 함께 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박 후보는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부여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박 후보는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내일(28일)까지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한기자 press4030@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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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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