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보가 내려진 14일 증평 연암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송창희
비 예보가 내려진 14일 증평 연암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송창희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비 예보가 내려진 14일 증평 연암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충북도내에서 가뭄이 가장 극심한 증평지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강수량이 109.5㎜(평년 대비 38.6%)로 가장 심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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