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봄꽃, 보석으로 감싼 공작, 그리고 화려한 색감을 통해 그 이면에 담겨진 사랑의 아픔과 슬픔, 염원 등의 감정들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공감하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달콤한 삶의 희망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 갤러리라메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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