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열풍 '청주 센트럴시티' 흥행 가도 이어간다
분양 열풍 '청주 센트럴시티' 흥행 가도 이어간다
  • 중부매일
  • 승인 2022.06.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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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복합상업시설 분양홍보관 오픈
현대시티아울렛·메가박스 등 입점 예정
'청주 센트럴시티' 페스티벌가든

[기사형 광고] 충북 청주시 최대 규모의 복합상업시설로 발돋움하게 될 '청주 센트럴시티'의 복합상업시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 이미 분양시장에서 검증된 자리에 '생활숙박시설'에 이어 '복합상업시설' 분양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청주 가경동 1416번지(옛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일원에 짓는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이 청주시 분양시장에서 유례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었다.

시행사인 ㈜청주고속터미널에 따르면 주중 3일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60실 모집에 13만8천여건이 청약 접수돼, 평균 862대 1의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였다.

특히, 펜트하우스는 2실만 모집했으나 1만2천7건 청약이 이뤄져 6천4대 1의 경쟁률로 로또를 방불케 했다.

그 동안 분양시장에서 생소하게만 여겨지던 '생활숙박시설'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도 놀라운 대목이다. 게다가, 청주시에서 보기 드문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도입하면서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을 만하다.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로 인해 뜨겁게 달아오른 청주의 분양열기가 올해에도 다시 한번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일 입지에 '청주 센트럴시티' 복합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청주 센트럴시티의 복합상업시설은 '터미널 복합단지'와 '주상복합단지' 2곳에 자리한다.

터미널 복합단지에는 고속버스터미널과 함께 판매·문화시설, 생활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해당 건물은 지하 7층, 지상 49층으로 연면적이 16만6천149㎡에 달한다.

여기에 현대백화점의 '현대시티아울렛'과 멀티플렉스영화관인 '메가박스'가 입점할 계획이다.

주상복합단지에는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지하 6층, 지상 49층(2개 동, 연면적 6만3천411㎡)규모로 건립된다.

'터미널 복합단지' 1층에는 고속버스터미널이 마련되므로 외지인들을 포함한 풍부한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품을 수 있게 된다. 게다가, '현대시티아울렛'과 '메가박스'가 입점함에 따라 고객흡입력이 더욱 강해지고 고객들이 오랫동안 머물 수 있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주상복합단지는 공동주택의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다. 게다가, 현대시티아울렛과의 연결통로가 마련되므로 이용객들은 외부로의 이동 없이도 단지별로 쉽게 왕래할 수 있게 된다.

'청주 센트럴시티' 복합상업시설이 완성되면 청주시 최초로 상업과 문화, 여가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현대시티아울렛을 비롯해 청주 최초 MX관이 갖춰진 메가박스, 예술·전시·공연이 어우러진 페스티벌가든 등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굳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한 곳에서 다양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원스톱 복합문화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서울의 메머드급 복합상업·문화단지인 '강남 센트럴시티'와 '메세나폴리스', '타임스퀘어' 등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공간이 청주에도 탄생하게 된다.

'청주 센트럴시티'복합상업시설은 7월 중 분양 예정으로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35-23번지(터미널사거리 옆)에 마련되는 분양홍보관이 오는 7월 2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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