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절기상 소서를 하루 앞둔 6일 세종시 조천연꽃공원에서 만개한 연꽃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명년 기자 ojography1031@kakao.com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절기상 소서를 하루 앞둔 6일 세종시 조천연꽃공원에서 만개한 연꽃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有蒲與荷(부들과 연꽃).
그래서 유교문화는 수천년동안 연꽃을 선호해 옴. 유교 24절기나 유교명절, 유교행사, 유교서적에 연꽃이나 연꽃무늬가 나오면 유교적으로 이해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