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스안전公, 재난·안전관리 '최우수기관' 우뚝'
충남도·가스안전公, 재난·안전관리 '최우수기관' 우뚝'
  • 김홍민 기자
  • 승인 2022.07.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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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포상 등 혜택 부여… 대전 동구·보은 등 충청권 4곳 '미흡' 등급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충남도(시·도)와 충북혁신도시의 한국가스안전공사(안전관리)가 행정안전부의 2022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 장관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로 2005년부터 하고 있다.

6일 행안부에 따르면 충청권 소재 기관 중 우수기관은 최우수기관인 충남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를 포함한 17개다.

이중에는 충북도, 세종시, 청주시, 충주시도 포함됐다.

충남도는 불합리한 안전 제도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개선과제를 추진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예방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 시·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자체 규정, 지침서 등 관리체계를 마련해 안전관리 최우수기관 명단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 동구, 보은군, 금산군, 태안군 등 충청권 4개 기관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이들 기관은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전반적으로 부족하고, 취약 분야 안전관리 등 예방 및 대비 분야에서 추진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에는 정부포상 및 포상금 등 재정적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관별 미흡사항은 개선계획을 수립·이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충청권 소재 기관 등급

▷우수(17개)

충남도(시·도 부문 최우수), 세종시, 충북도, 대전 서구·대덕구, 청주시, 충주시, 증평군, 보령시,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한국철도공사(대전), 천안논산고속도로(주), 한국수자원공사(대전), 한국서부발전(태안), 한국가스안전공사(음성, 안전관리 부문 최우수)

▷보통(23개)

대전시, 대전 중구·유성구, 제천시, 옥천군, 영동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단양군, 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논산시,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식품의약품안전처(청주 오송), 대전교통공사, 한국중부발전(보령), 국가철도공단(대전)

▷미흡(4개)

대전 동구, 보은군, 금산군,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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