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이틀 앞둔 14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충북대학교 네팔인 유학생인 데브코타 시잔(24)씨와 카플레 사로즈 라지(24)씨가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김명년
초복을 이틀 앞둔 14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충북대학교 네팔인 유학생인 데브코타 시잔(24)씨와 카플레 사로즈 라지(24)씨가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김명년
초복을 이틀 앞둔 14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충북대학교 네팔인 유학생인 데브코타 시잔(24)씨와 카플레 사로즈 라지(24)씨가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김명년
초복을 이틀 앞둔 14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충북대학교 네팔인 유학생인 데브코타 시잔(24)씨와 카플레 사로즈 라지(24)씨가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김명년
초복을 이틀 앞둔 14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충북대학교 네팔인 유학생인 데브코타 시잔(24)씨와 카플레 사로즈 라지(24)씨가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김명년
초복을 이틀 앞둔 14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충북대학교 네팔인 유학생인 데브코타 시잔(24)씨와 카플레 사로즈 라지(24)씨가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초복을 이틀 앞둔 14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충북대학교 네팔인 유학생인 데브코타 시잔(24)씨와 카플레 사로즈 라지(24)씨가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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