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낙후된 샤워실과 목재 데크 교체 완료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새단장을 완료했다.
시는 8천만 원을 투입해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샤워실을 교체하고 노후된 목재데크 3개면을 정비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공원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철 기자 pgija@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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