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가 시작된 8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인도에서 어머니가 딸의 손을 잡고 비를 피하려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김명년
가을장마가 시작된 8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인도에서 어머니가 딸의 손을 잡고 비를 피하려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김명년

[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가을장마가 시작된 8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인도에서 어머니가 딸의 손을 잡고 비를 피하려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