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문화재활용사업을 적극 발굴하고자 개설했던 '문화재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이 9일 8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양성과정을 주관한 (사)한국문화재콘텐츠활용센터 최상규 이사의 진행으로 경과보고, 수료증 및 문화재활용기획사 자격증 교부,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한기자 press4030@jbnews.com
부여군이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문화재활용사업을 적극 발굴하고자 개설했던 '문화재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이 9일 8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양성과정을 주관한 (사)한국문화재콘텐츠활용센터 최상규 이사의 진행으로 경과보고, 수료증 및 문화재활용기획사 자격증 교부,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한기자 press4030@jbnews.com

〔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부여군이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문화재활용사업을 적극 발굴하고자 개설했던 '문화재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이 9일 8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양성과정을 주관한 (사)한국문화재콘텐츠활용센터 최상규 이사의 진행으로 경과보고, 수료증 및 문화재활용기획사 자격증 교부,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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