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명년 기자] 전날 하굣길 초등생이 후진하던 트럭에 치여 숨진 충청북도 청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마련된 추모장소에서 19일 한 시민이 묵념을 하고 있다. /김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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