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성현 기자] 13일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충북도민체전' 여자 일반부에서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종합 우승은 진천군이 차지했다. 뒤이어 충주시가 준우승, 청주시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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