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의 계절을 맞아 여름철새 되지빠귀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의 한 숲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되지빠귀(학명 Turdus hortulorum, 영명 Grey-backed Thrush)는 지빠귓과의 흔하지 않은 여름새로 지저귀는 소리가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워 '숲의 명가수'로 불린다. 사진은 지빠귀 어미가 지렁이를 물어와 새끼들에게 먹이는 장면이다. 이 새는 지렁이 외에도 곤충 애벌레, 식물 열매 등을 먹잇감으로 물어다 새끼들에게 먹인다./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번식의 계절을 맞아 여름철새 되지빠귀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의 한 숲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되지빠귀(학명 Turdus hortulorum, 영명 Grey-backed Thrush)는 지빠귓과의 흔하지 않은 여름새로 지저귀는 소리가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워 '숲의 명가수'로 불린다. 사진은 지빠귀 어미가 지렁이를 물어와 새끼들에게 먹이는 장면이다. 이 새는 지렁이 외에도 곤충 애벌레, 식물 열매 등을 먹잇감으로 물어다 새끼들에게 먹인다./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중부매일 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번식의 계절을 맞아 여름철새 되지빠귀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의 한 숲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되지빠귀(학명 Turdus hortulorum, 영명 Grey-backed Thrush)는 지빠귓과의 흔하지 않은 여름새로 지저귀는 소리가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워 '숲의 명가수'로 불린다. 사진은 지빠귀 어미가 지렁이를 물어와 새끼들에게 먹이는 장면이다. 이 새는 지렁이 외에도 곤충 애벌레, 식물 열매 등을 먹잇감으로 물어다 새끼들에게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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