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며 자신의 전 재산을 기탁한 충북대학교 장학할머니 故전정숙 여사가 98년의 생을 마무리하고 영면에 들어갔다. 충북대는 14일 고인의 숭고한 뜻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례위원장인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장례위원들과 유족, 장학생, 교직원, 조문객들과 고인을 기리고 생전 고인의 뜻을 기리는 영결식을 진행했다.
지역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며 자신의 전 재산을 기탁한 충북대학교 장학할머니 故전정숙 여사가 98년의 생을 마무리하고 영면에 들어갔다. 충북대는 14일 고인의 숭고한 뜻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례위원장인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장례위원들과 유족, 장학생, 교직원, 조문객들과 고인을 기리고 생전 고인의 뜻을 기리는 영결식을 진행했다.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지역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며 자신의 전 재산을 기탁한 충북대학교 장학할머니 故전정숙 여사가 98년의 생을 마무리하고 영면에 들어갔다. 충북대는 14일 고인의 숭고한 뜻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례위원장인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장례위원들과 유족, 장학생, 교직원, 조문객들과 고인을 기리고 생전 고인의 뜻을 기리는 영결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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