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6시께 소방·육군·지자체 등으로 꾸려진 합동수색단이 터널 내 배수·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신동빈
16일 오후 6시께 소방·육군·지자체 등으로 꾸려진 합동수색단이 터널 내 배수·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6일 오후 6시께 소방·육군·지자체 등으로 꾸려진 합동수색단이 터널 내 배수·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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