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보령머드축제장의 해수욕장  머드광장 체험존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머드탕 체험을 만끽하고 있다/윤영한
25일 보령머드축제장의 해수욕장 머드광장 체험존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머드탕 체험을 만끽하고 있다/윤영한
25일 보령머드축제장의 머드광장 축제관람박람회장에서   '송크란페스티벌 in 보령' 홍보부스관을 마련하여  송크란축제의 홍보와 흥미로운 룰렛게임을 진행하고 있다/윤영한
25일 보령머드축제장의 머드광장 축제관람박람회장에서 '송크란페스티벌 in 보령' 홍보부스관을 마련하여 송크란축제의 홍보와 흥미로운 룰렛게임을 진행하고 있다/윤영한
25일 보령머드축제장의 머드광장에 설치된 몹신무대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흙과 흥미로운 음악과 물살 센 샤워로 뒤덤벅되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윤영한
25일 보령머드축제장의 머드광장에 설치된 몹신무대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흙과 흥미로운 음악과 물살 센 샤워로 뒤덤벅되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윤영한

〔중부매일 윤영한 기자 〕글로벌 명품 여름 축제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21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인 대천해수욕장일원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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