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만-'Cioud'-90.9x72.7cm- 캔버스에 아크릴릭-2023
문수만-'Cioud'-90.9x72.7cm- 캔버스에 아크릴릭-2023

문수만은 신석기 혁명을 대표하는 '쌀'을 소재로 무한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도열이나 모노크롬 분위기의 화면을 통해 자연의 실재를 추상화했다. / 갤러리청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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