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가 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열린 '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희생자 분향소 기습철거 규탄 기자회견'에서
최은경 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가 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열린 '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희생자 분향소 기습철거 규탄 기자회견'에서 "시민분향소는 사건 진상규명이 되는 그날까지 유지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윤재원

[중부매일 윤재원 기자] 최은경 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가 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열린 '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희생자 분향소 기습철거 규탄 기자회견'에서 "시민분향소는 사건 진상규명이 되는 그날까지 유지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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