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서울복지대상 시상식은 앰미디어넷그룹과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아시아타임즈, 뉴스후플러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복지 분야의 권위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김철환 의원은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민생을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인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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