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큰고니 11마리가 미호강을 찾아 휴식한 후 일제히 날아오르고 있다. 미호강에 큰고니 11마리가 한꺼번에 날아든 것은 이례적이다. 큰고니는 멸종위기야생생물(2급)과 천연기념물로 중복 지정된 국제보호종이다./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21일 큰고니 11마리가 미호강을 찾아 휴식한 후 일제히 날아오르고 있다. 미호강에 큰고니 11마리가 한꺼번에 날아든 것은 이례적이다. 큰고니는 멸종위기야생생물(2급)과 천연기념물로 중복 지정된 국제보호종이다./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중부매일 김성식 환경생태전문기자] 21일 큰고니 11마리가 미호강을 찾아 휴식한 후 일제히 날아오르고 있다. 미호강에 큰고니 11마리가 한꺼번에 날아든 것은 이례적이다. 큰고니는 멸종위기야생생물(2급)과 천연기념물로 중복 지정된 국제보호종이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