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주니토니 주사위 게임' 등 특별선물 4종 제공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증평군에 위치한 복합휴양 시설인 벨포레리조트(대표 원성역)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키즈캐슬(대표 오경수·이병선)과 지난해 크리스마스 공연에 이어 마법놀이터를 테마로 한 패키지 '선물패키지'를 출시한다.

28일 벨포레리조트에 따르면, 선물 패키지에는 벨포레리조트 숙박과 대표 놀이시설인 미디어아트센터 입장권, 목장 입장권이 포함돼 있으며, 키즈캐슬의 글로벌 메가 히트 캐릭터인 '쌍둥이 꼬마 마법사 주니토니'의 특별선물 4종이 제공된다.

특히 특별 선물로 '오르락 내리락 주니토니 주사위 게임' 등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추억할 수 있는 플레이템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 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벨포레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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