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9일 오전 4시 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유원대학교 2층 남자 기숙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생활관 내부 99㎡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당시 1층에 있던 학생 1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재규 기자
alsrod2003@jbnews.com
[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9일 오전 4시 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유원대학교 2층 남자 기숙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생활관 내부 99㎡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당시 1층에 있던 학생 1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