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재규 기자] 충북환경보건센터와 충북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는 도내 환경성질환 교육 및 예방에 관한 교류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력 추진, 학술정보 및 교육자료 공유 등의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다.
김용대 충북환경보건센터장은 "환경보건 및 환경성질환에 대한 전문기관의 협업을 통해 도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 더 많은 대상자에게 확대되고 보다 전문적 수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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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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