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의 교사 42명이 포상담당관에 위촉됐다. 충북학생수련원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협업해 연수를 진행하고 19일 주중초 교원 4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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