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기 기자] 증평소방서는 증평군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일손이음' 봉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원 19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안면 한 농가를 찾아 파 심기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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