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봄의 건조한 바람은 겨울 바람보다 더욱 매섭다. 봄바람이 피부에 좋지 않은 까닭은 겨울철보다 대기중에 불순물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망가지고 있는 내 남자의 피부에 기능성 제품으로 활력을 선사하자. 에스알 화장품의 맨유 레볼루셔너리 스킨케어 라인이 바로 그 해답이다.

‘나쁜 남자’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알고 보면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겉모습은 다소 거친 듯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게 요즘 여자들이다.

하지만 피부가 거칠어서는 절대로 여심을 사로잡을 수 없다. 물론 좋은 피부는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비즈니스 미팅과 프리젠테이션에서 제일 중요한 첫인상의 키워드 역시 건강해 보이는 깨끗한 피부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특히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불어 피부가 상하기 쉬운 봄철 피부보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더구나 남성 피부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술, 담배 등으로 더 쉽게 망가지기 때문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맨유 레볼루셔너리 모이스처 화이트닝 스킨 에센스와 모이스처 안티 링클 크림은 지친 남성의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맨유 레볼루셔너리 모이스처 화이트닝 스킨 에센스는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과 마치현추출물, 페파민트 등 피부 진정 성분과 식물성 모이스처 성분이 함유돼 면도 후에 발생 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을 완화 시켜줄 것이다.

피부 자극은 줄여주고 청량감을 주는 고농축 에센스 타입의 스킨 토너로 피부 보습력을 높여 주는 것이 특징. 또한 이터너티 섬머 계열의 향이 함유되어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을 유지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천연성분 화장품이라서 흡수도 빠른 편이고 보습력도 강해 촬영장을 자주 찾는 연예인에게도 맨유 레볼루셔너리 모이스처 화이트닝 스킨 에센스는 인기다. 점성이 강해 잘 흘러내리지 않고 촉촉하게 흡수돼 스킨 하나만으로도 촉촉해지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여기 맨유 레볼루셔너리 모이스처 안티 링클 크림을 발라주면 피부 영양 공급은 물론 외부의 유해성분으로부터 보호 효과도 볼 수 있다. 미세한 유산균 발효물이 배합되어 피부 깊은 곳까지 빠른 시간 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제품 사용만으로도 튼튼한 피부로 개선이 된다는 사실. 게다가 병풀 추출물, 카모마일 추출물, 감초 추출물 등 천연의 아로마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휴식을 선사한다.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날 때 맨유 레볼루셔너리 모이스처 안티 링클 크림을 듬뿍 바르면 좋다. 만일 겨울철 피부 트러블이 난다면 피부에 기름기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수분이 부족해서 일 가능성이 크므로 반드시 보습크림을 발라주어야 한다.

모던한 초코브라운 컬러의 패키지로 디자인된 레볼루셔너리 모이스처 화이트닝 스킨 에센스와 모이스처 안티 링클 크림은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거친 남자들에게 부드러운 피부를 위한 필수품이 되고 있다. 소비자 상담전화:080-535-3333 / www.skinrevolution.co.kr

<안티 링클 크림 보습 마스크로 사용하기>
세안을 말끔히 한 후 젖은 수건을 전자렌지에 1분 30초가량 돌리면 피부 관리숍에서 쓰는 타월처럼 된다. 수건을 이마에 가로로 놓은 후 양 볼로 내려 피부 모공을 열어준다. 30초 정도 지긋이 눌러 준 후 레볼루셔너리 모이스처 화이트닝 스킨 에센스로 진정 해 주고 바로 안티 링클 크림을 오백원 동전 크기로 두 번 정도 덜어 내어 얼굴 전체에 마사지 하듯 발라준다. 이때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크림을 얹어주듯 듬뿍 바른다. 그 위에 얇은 거즈를 얹어주고 15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놀랄만큼 부드러워진 피부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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