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외치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지역경제 활성화의 걸림돌은 무엇인지를 깨닫는 기회가 됐다"면서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민의 손과 발이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 특유의 장점을 살려 장애인·여성·아동·노인 등의 이익을 꼼꼼하게 챙기겠다. 여성 대변자로서, 소외계층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합동취재반)
이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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