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대전은 청주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구상작가회(회장 윤덕자) 회원들의 작품 45점을 전시한다.
우리 고장 구상작가들이 고향을 지키며 치열하게 예술혼을 불태운 회심의 역작을 선보이는 이번 초대전은 작가들에게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 이지효
이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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