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표 혜철스님)가 창간 1주년을 앞두고 전국의 명예기자 111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On/Of-Line을 통한 항시 제보가 가능한 사람이면 되고 신청벙법은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시민기자 신청하기를 참조하면된다.

또한 불교공뉴스는 모바일 불교공뉴스를 출시했다.

스마트폰에서도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가 제공하는 최신 고급 정보들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 마음에 드는 뉴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 서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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