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숫발처럼 쫄깃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국수공장 부부 연육흠(56)씨와 장명옥(55)씨는 설날과 추석연휴 나흘을 제외한 361일, 새벽 4시 30분 어김없이 손님들을 위한 국수공장의 불을 밝힌다./신동빈
▲ "국숫발처럼 쫄깃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국수공장 부부 연육흠(56)씨와 장명옥(55)씨는 설날과 추석연휴 나흘을 제외한 361일, 새벽 4시 30분 어김없이 손님들을 위한 국수공장의 불을 밝힌다./신동빈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