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 전역에 낀 짙은 안개로 저시정경보가 내려진 9일 오전 출근길에 나선 사람들이 시야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거북이운행을 하고 있다. 이 날 청주도심 최저 시정거리가 100m 이내로 떨어지면서 운전자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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