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이틀째를 맞은 9일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앞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시총을 하고 있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제25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이틀째를 맞은 9일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앞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시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