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내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성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개소한 이동식 성문화체험 버스 '꿈틀'이 첫 운행에 들어갔다. 10일 청원군 남일초등학교에서 열린 '맞춤형 성교육'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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