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 지방선거 통합청주시장 김동수 예비후보와 남상우 예비후보가 14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특정예비후보의 당원명부 사전유출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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