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시장, 2002년 전국체전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둔 체육 관계자 등 환영 및 격려
대전시는 이번 체전에서 대회 막판까지 9위 자리를 놓고 강원도와 경쟁했으나 192점차 근소한 차로 당초 출전목표 10위(3만2천450점 / 금 38, 은 57, 동 64 )를 달성했다.
권 시장은 환영식에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 한 참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번 체전 단장인 시 체육회 사무처장(진장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종순 / 대전
이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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