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빈(23)이 미스유니버스 지정 수영복 차림으로 미국 플로리다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뉴욕의 패션사진가 파딜 베리샤(42)가 찍은 사진 속 유예빈이 입은 비키니는 이탈리아의 속옷 브랜드 야마마이 제품이다.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25일 밤(현지시간) 마이애미 FIU아레나에서 제63회 미스유니버스 DIC 왕관을 놓고 각국 대표미인 87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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