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석 영동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은 29일 최근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영동재래시장에서 농산물을 사고 있다.
이날 동네조폭 신고활성화 및 불량식품 근절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윤여군 기자
yyg590@jbnews.com
심은석 영동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은 29일 최근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영동재래시장에서 농산물을 사고 있다.
이날 동네조폭 신고활성화 및 불량식품 근절 홍보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