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살 여아 암매장' 사건과 관련해 19일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인 계부 A(38)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진천의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경찰 인력과 굴착기 등을 동원해 시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날 7시간의 수색작업에도 불구하고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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