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후보(무소속·세종시)를 지지하는 세종시민들과 전국에 산재해 있는 사람들이 3일 종촌동 CGV둿편 제천뜰공원에서 만남을 갖고 지지를 호소..
'응답하라 세종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만남에서 '대장부엉이'라는 이름의 이 후보 팬클럽 회원들도 함께 동참.
딱딱한 형식을 탈피하여 후보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며 셀카타임을 갖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자는 전략을 강조.
'대장부엉이'는 이 후보의 지지자들이 붙여준 별명이라고 설명. 홍종윤 / 세종
홍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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