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수 후보(새누리당·증·진·음·국회의원)가 선거 막바지에 야당 후보들에 의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흑색선전, 비방행위에 대해 일침.

경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정말 쉼 없이 성실하게 일해 왔지만 야당 후보들은 온갖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저를 음해하고 비방하고 있다"며, "특히 기재부 국장을 그만두자마자 바로 월급, 상여금, 업무추진비 등으로 매년 3억여원, 3년동안 9억여원을 받으며 고급 승용차에 운전기사까지 거느리고 산업은행 감사직을 누려온 임해종 후보가,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전혀 없는 경대수 후보에게 세금을 운운하며 허위사실과 비방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

또한 "초등학교때 고향을 떠나 수십년간 외지에서 생활하며 인천과 안양에 25억짜리, 28억짜리 모텔을 2채, 7억여원에 달하는 상가 2채와 5천600만원이 넘는 외제차에 콘도회원권 2개, 서울 강남과 인천에 아파트가 2채나 있으면서 지역을 위해 특별한 기여행위가 확인되지도 않은 김영국 후보가 그저 고향사람 타령으로 소지역주의를 조장하며 흑색선전을 유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일침.

경 후보는 "평생을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며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를 즉각 중단하고 우리 지역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고민하는 정책선거·공명선거를 촉구한다."고 피력.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